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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우리학교 소식]인천대·서울시립대 협정 外

    인천大.서울시립大 협정 인천대와 서울시립대는 11일 학술회의 공동개최, 학생및 정보.자료의 교환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'교직원및 학생 상호교류에 관한 협정' 을 체결했다. 중소기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12 00:00

  • [전국평가]10.산업디자인학과

    산업디자인학과 평가 결과 홍익대가 최정상을, 한국과학기술원 (KAIST) 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. 홍익대는 교수연구 실적등 여러 지표에서 비교적 고르게 우세했으으며 졸업생 사회진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07 00:00

  • 청소년 음악회 장애인 찾아 감동의 무대

    MBC-TV의 『청소년음악회』가 장애인과 문화소외지역을 찾아나선다. 지금까지 주로 대학캠퍼스에서 진행돼온 『청소년음악회』는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특집을 기획,오는 8월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7.29 00:00

  • 97학년도 대입전형 어떻게 달라지나

    18일 발표된 97학년도 대학입시 전형 계획은 지난달초 발표됐던 내용(본지 3월6일자 참조)가운데 빠져있었거나 미진했던 부분을 보강한 것이다. 내년 대학입시 요강의 특징은▶학생 선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4.19 00:00

  • 논술1.영어 비교적 쉬워-서울大 본고사 첫날

    평균 3.53대1의 사상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96학년도 서울대 입시 본고사에서 12일 첫날 치른 논술Ⅰ(문학작품의 이해와감상)과 영어 과목은 비교적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.수학은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13 00:00

  • 내년大入 20여개大 본고사 실시-과목.반영비율 대폭축소

    9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본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20여곳으로95학년도(37개 대학)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입시총점중 본고사 반영비율도 떨어져 본고사 비중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15 00:00

  • 본고사 날짜.과목따라 큰差-접수마감된 전기대학 지원경향

    95학년도 1백27개 전기모집 대학의 원서접수가 6일 마무리됨으로써 9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치러지는 입시를 향한 주사위는던져졌다. 본고사 실시 대학은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07 00:00

  • 상위권 소신지원 늘어-서울대.고려대등 17개大 지원경향

    1백27개 전기대학중 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대.고려대등17개 대학 최종마감결과에서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상위권 수험생의 소신지원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. 이와함께 본고사 과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06 00:00

  • 중하위권대 높은 경쟁률/건양대 50대1…인천대 4개과 백대1 넘어

    ◎부산대 2개과는 미달 94학년도 전기대 원서접수가 상위권대의 지원율은 저조한 반면 중하위권은 크게 높아지는 이른바 「상고 하저」의 뚜렷한 양극화현상을 보인채 31일 서울여대를 끝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1.01 00:00

  • 김달중,이병균,구천서,이광현,안광구,최종율,이원종

    ◇金達中 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은 10일부터 이틀간 외교안보연구원에서 학회연례학술회의에 이어 11일오후 연례총회를 개최. ◇李炳均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상근부회장은 10일 협동조합이사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09 00:00

  • 대학마다 달라 “대입 자율시대”/94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요강

    ◎계열·학과별 본고사 과목 세분/22개대선 수학능력시험에 가중치 부여/국·영·수 위주 과열과외망령 재현우려 전국 1백18개 대학의 94학년도 입시요강은 각 대학의 자율권을 확대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01 00:00

  • 정원조정…대학가 새불씨로/학생·동문 반발 투자확대요구/C급 판정대

    ◎야간증설대는 “선 시설개선” 주장 수도권대학 이공계학과를 교육여건에 따라 차등증원하고 야간학과를 대폭 신설한 92학년도 대입정원 조정내용이 발표되자 학생들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0.30 00:00

  • 일부 사립대/부정부르는 시설확장 “과욕”

    ◎의대 신설·도서관 건립등 경쟁치열/재원확보없이 무리한 추진/모자라는 돈 입시때 충당 화근 분교 또는 의과대학 신설,「국내 최대규모」 도서관건립 등 외형에 치우친 무리한 교세확장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8.10 00:00

  • 지자제관련 일서적 번역 출간

    『무사히 졸업할 수 있게 도와주신 교수님,직장선· 후배,가족들에게 조그마한 영광을 바칩니다. 48세의 나이로 27일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를 졸업하는 이병술씨 (공무원·서울일원동공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22 00:00

  • (8)수원시|서해안 배후로 꿈을 펼치는 서울관문

    정조의 효심이 빚어낸 성곽도시이자 수도 서울의 관문도시였던 수원이 이제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도시로 착실한 발전을 거듭하고있다. 전라·충청 등 삼남에서 서울로 통하는 길목을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2.05 00:00

  • 합격안내 공통번호

    전국 전기대학이 대입합격안내 전화를 설치, 전화문의를 받는다. 안내전화는 대학별로 국번이 지정돼 해당대학 국번에 6699번을 돌리면 통화할 수 있다. 지역이 다를 때는 해당대학국번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2.28 00:00

  • 오토바이로 수험생 교내수송

    ◇지각입실=서강대에서는 입실완료시간인 상오8시20분 이후 20여명이 뒤늦게 고사장에 도착, 교직원들이 학교정문에서부터 오토바이로 각 시험장까지 수험생을 긴급수송. 그러나 상오9시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2.22 00:00

  • 서울법대 마감전날 3대1|대입 오늘 마감 소신·상향지원추세 뚜렷

    88학년도 전기전형 75개 대학(11개 교대포함)의 원서접수가 30일하오5시 일제히 마감된다. 선지원 첫입시에서 수험생들은 뚜렷한 소신·상향지원추세를 보여 마감을 하루앞둔 29일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1.30 00:00

  • 88대입결전 카운트다운|서울시내대학지원 신중하라

    88학년도 전기대 입시원서 접수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. 오는 23일부터 교부가 시작되고 27일부터 대학별로 접수된다. 전국의 76만명의 수험생들은 올해부터 입시제도가 크게 달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1.04 00:00

  • 정치집회 시위 백42명 연행

    주말과 휴일. 정치 집회의 열기가 달아 오른 가운데 25일 고대에서 열린 「공정선거 보장을 위한 거국중립내각쟁취실천대회」후 가두시위를 벌이거나 화염병을 만든 대학생 73명과 24일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0.26 00:00

  • 선지원 대입 2중지원자 합격취소

    전례 없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88학년도 전기대인이 7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은 물론, 8년만에 임시관리를 맡게된 각 대학과 문교부가 새 제도시행에 따른 혼란방지대책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0.13 00:00

  • 전국 35개대학 8천여명 시위

    9일 전국 35개대에서 8천3백여명의 학생들이 『6·10대회참여』등 구호를 외치며 교내집회 및 시위를 가졌다 시위 및 집회를 벌인 대학은 서울대 고대 연대 서울시립대 성대 총신대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6.10 00:00

  • 전국 36개 대학 만명 격렬시위

    15일 전국 36개 대학에서 1만3천여명 학생들이 「호헌철폐」등을 요구하는 교내집회와 시위를 벌였다. 집회·시위를 벌인 대학은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외대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5.16 00:00

  • 이재호·김세진군 추모 18개 대 교내시위

    28일 하루 전국 18개 대학에서 4천3백여명의 학생들이 「김세진·이재호 추모제」·비상학생총회 등 집회를 갖고 교내시위를 벌였다. 집회·시위를 벌인 대학은 서울대 고대 연대 성대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4.29 00:00